알려드립니다
2014 가을 책시장 후기
- 도서관친구들 2014.11.23 19:5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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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숲길을 따라 걸어오면 기와로 지은 매헌기념관이 보입니다.
이곳 2층은 새책 도서관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따스한 11월, 도서관친구들의 책시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건물 오른쪽에 책시장 준비가 한창입니다.
매헌의 기운을 받아서일까요? 이번 책시장은 대----박 입니다 :)

준비 중인 책시장의 전경을 살펴보세요.
예쁜 테이블보 위에 각종 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운 손과 어색한 마음은 모두 녹여드리겠습니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친구출판사들로 부터 받은 귀한 책들을 가지런히 진열해두었습니다.
단풍을 벗삼아 천천히들 구경하세요.

둘째 날에는 첫날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진열 솜씨를 발휘해보았습니다.
품질 좋고 모양 좋은 도친의 기념품들을 놓아 심심하지 않은 구경이 되도록 했습니다.
가방, 앞치마 독서대, 북라이트... 모조리 가지고 싶었답니다. 워워..


친구 출판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 착한 가격에 책시장을 열 수 있었을까요?
도서관 친구와 함께하는 친구 출판사를 소개합니다.
책시장의 수익금이 친구 출판사의 책을 사는 도서 구입비로 이용이 되고, 이렇게 산 책을 다시 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일년에 한 두 차례 열리는 책시장은 '선순환'의 개념을 실천한 도친의 자랑거리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책시장 곳곳의 온기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풍경은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한 아름다운 손길을 모두 축복합니다.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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