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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 - 14기 엄마독서학교 책보따리 체험
- 도서관친구들 2021.07.15 12:1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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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독서학교 여덟번째 강연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황수경 선생님께서 멀리 파주에서 출발하여 방문해 주셨습니다. 3년전에 뵈었던 미소 그대로 건강한 모습이셔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참석한 수강생들과 책 보따리 체험을 시작해봅니다.
책 보따리 안에는 뭐가 있을까요? 하나하나 푸는 손길에 기대감이 어려 있습니다. 그 안에는 그림책을 깊게 바라보는 다정한 눈길이 베어 있습니다.
책 보따리 체험 활동은 단순한 학습도구가 아니라 책을 더 깊이 읽어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만든사람이 아니라 체험을 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되는 이야기 보따리가 됩니다.
보따리 안에 설명서와 방법을 따라가다 보니 책에서 느끼는 한 지점이 더 풍성하게 피어납니다.
파주 평화도서관에서는 22개의 보따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허수경 선생님의 강의 후 전국의 도서관 곳곳에서도 좋은책을 보고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책 보따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는 진주. 진주에 사는 우리와 마하어린이도서관만의 책 보따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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