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지회 이야기
함께 크는 방과후 꼬마작가들 도서관day !
- 도서관친구들 2015.12.22 13:3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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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도서관에는
봄부터
한 달에 한 번 도서관을 오는 방과후 친구들이 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17명으로 이루어진 대안방과후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놀기도 하고
책도 읽고,
책이야기도 하다가 아쉬워하며 갑니다.
(처음부터 친구들에게
그저
편안하고 만만한 공간으로 숲 속 놀이터+책=새책도서관 이길 바랬습니다)
그러다가
뭔가 하고 싶으면 책표지로 가방도 만들고
내가 사는 동네 그려도 보고
'나는 큰 일을 하고 싶어요'의 큰 일을 말하기도 하고
내가 빨래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지 살짝 알려주는 시간도 갖고.......
그렇게 놀면서
한 해가 갔습니다.
이번,
12월 도서관day에서는
글자없는 그림책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카미유 가로쉬의 [여우의 정원]이었는데요.
아~~~
친구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훌륭한 꼬마작가였답니다.
(한 해 이렇게 성장한걸까요? 얼마나 감사한지......)
담당선생님의 편지와 사진을 살짝~ 올립니다.
쌤 ..
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아이들에게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네요..
항상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내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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