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지회 이야기
남원도통초 '노란 우산' 전시 첫 날의 이야기
- 도서관친구들 2016.12.16 15:5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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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노란 우산' 원화 전시 첫 날의 이야기(정말 신기하게도.. 전시 첫 날, 비가 내렸답니다. 물론 오후엔 활짝 개었지만요^^)
일요일 밤에 원화를 받아 월요일 날 원화 전시를 바로 시작하지 못하고, 화요일부터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는 교실로 쓰이다가 올해는 상담실이자 탁구장으로 쓰이던 교실을 전시장으로 만들다보니..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였답니다. 그러다보니.. 전시장의 처음과 끝의 책장과 청소함 등은.. 못 본 걸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래는 1층 로비에서 전시하던 원화를 올해는 색다른 방식으로 전시하였습니다. 여희숙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교실 하나를 비워 전시실로 꾸민 다음 실제 아이들이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으로 그림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게.. 이왕이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 교실이었던 공간이라 뒤에 환경판도 비어있겠다.. 새롭게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시실로 들어가기 전에.. 나름 포스터의 느낌으로 '노란 우산'의 전시를 알리고, '노란 우산'으로 향해 가는 길 표시도 해두고.. ^^ 아이들이 음악과 함께 그 느낌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란 우산'CD도 틀어두었답니다. 그림을 감상한 후에는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실로 꾸미고자, 활동지를 두어 자유롭게 가져가서 글이나 그림으로 꾸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첫 날의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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