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지회 이야기
새책도서관 인문강좌 4강- 문학 이야기
- 도서관친구들 2017.08.04 00:19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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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속을 뚫고 오신 대단한 분들, 25명!
조용한 작은 거인 강무홍작가님의 강의를 듣겠다는 열망에
몇 시 인줄도 모르고 9시도 안돼, 헐레벌떡 광진구에서 달려오신 김*정선생님을 비롯하여,
멀리 용인에서 도울 일을 찾아 일찍 오신 안*구선생님(남성분!)
생협의 맛난 자두와 간식을 연속 2주 기부해주신 황유&선생님,
작가이신 동네 주민 50대 여성분,
또, 1강부터 같이 오시는 60대 부부(정말 멋지십니다!!!)
그 뒤를 이은 부부커플은 80대가 되신 남편분(보청기를 사용하여 강의를 들으심, 일상의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의 청력)을 따라 오시는 70대의 부인.
이번 인문강의는 20대부터 80대까지 2세대의 연령대가 초집중, 열공모드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4강은
- 문학의 눈 : 세계를 누구의 눈으로 볼 것인가
- 우리의 근대에 대한 시선
- 근대: 인간의 발견(주체화)
- 어린이문학의 눈을 뜨게 해 준 가브리엘 뱅상의 [어느 개 이야기]
- 상실의 시대, 존재의 고독과 불안
- 하이타니 겐지로의 문학이 다루는 것
- 상처받은 삶 속의 풍경들 , 생명력
문학을 두번의 강의로 듣기에는
아쉬움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특별히,
더 많은 시간을 두고
글, 언어, 문학, 삶 등등을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들.
재강의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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