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소개
김금래 시인
- 도서관친구들 2017.04.28 12:3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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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래 시인은 무슨 소재가 되었든 동심의 옷으로 갈아입혀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를 빚어냅니다. 짝꿍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 사과, 벌레 먹은 나뭇잎, 구멍으로 본 하늘, 제발 꺾지 말아 달라는 네잎클로버, 배고픈 새에게 씨앗을 내어주면서도 즐거운 해바라기, 가을꽃이 된 고추잠자리, 코끼리 코처럼 길어지는 엄마의 귀, 할머니 앞에 대답하고 나서는 봄나물, 뻘밭 갯지렁이가 된 여름 가족, 고구마에게 혼쭐이 난 책과 공책 등, 시인이 보여 주는 시의 내용들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도 깊은 여운과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동시 <사과의 문> 으로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제1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동시 수상.제7회 서울시 공모전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꽃 피는 보푸라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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