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소개
김창진 교수
- 도서관친구들 2014.09.12 19:2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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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장.
영화를 즐겨본다. 오락이자 동시에 예술이기도 한 영화는 인간의 삶을 다채롭게 재현함으로써 관음증을 자극한다. 그 대중적 관음증의 충족을 위한 입체예술의 생산과 유포는 불가피하게 사회성을 띠게 된다.
역동적인 시·공간 속에서 인생과 자연이 극적으로 변주되는 화면을 보며 긴장과 흥분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것은, 그래서 일상의 유혹이 된다.
본래 전공이 정치학이지만, 문학과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와 사회과학의 접점을 찾아 생각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결국 그 모든 것이 인간과 사회를 조금 다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이지 않겠는가.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및 엔지오대학원 교수로 있으며, 성미산마을극장을 무대로 하는 공동체연극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근래 쓴 책으로는 《시베리아 예찬》(2007), 《사회주의와 협동조합운동》(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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